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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에 관해 남긴 한마디

태일 프로필태일Block B 멤버ESFP
추천한 책

“이윤석 원장님의 레슨도 받고 책도 함께 읽으면서 발성 변화를 느낄 때마다 들었던 생각은 내가 여태껏 발성을 너무 복잡하고 어렵게 이해하고 있었구나 하는 것이었다. 배에 힘을 줘라, 소리를 뒤로 보내듯 불러라, 소리를 띄워라 등등 발성을 배울 때 가장 혼란스러웠던 것 중 하나가 추상적인 표현들이다. 나 역시 그랬었다. 틀린 표현은 아니지만, 처음 발성을 접하는 상황에서는 이게 무슨 말이지? 하는 생각과 함께 혼란이 올 수밖에 없는 것 같다. 원장님의 수업을 듣고 나서 가장 크게 와닿았던 건 제일 자연스러운 상태에서 노래하는 것이었다. 소리를 너무 꾸며서 내려고 하지 말고 긴장되지 않은 상태에서 가장 편하게 소리 내기. 사람의 생김새는 다 다르기 때문에 내기 편한 소리, 편한 발음은 다를 수 있지만 결국 소리가 나오는 길은 다 같고, 그 길에서 어떻게 노래하느냐에 따라 그 사람의 색깔이 생기는 것 같다. 책에서도 가장 강조되는 부분이기에 가장 편한 상태에서 소리 내라는 것을 꼭 명심했으면 좋겠다. 소리는 내가 만들어 내는 게 아니라 가장 편안한 상태일 때 자연스럽게 나온다는 걸 느끼게 해준 책이며, 가장 심플하게 그 설명을 담아놓은 책인 것 같다. 목소리를 내는 직업에 종사하는 사람이라면 꼭 한번 읽어보고 더 편한 소리를 찾았으면 한다. 이 책을 읽는 모든 이들이 best가 아닌 only one의 소리를 찾길 바라며!”

휘인 프로필휘인MAMAMOOENFP
읽은 책

““저는 주로 시집을 좋아해요. 시는 시인의 성향과 감성이 가장 잘 드러나는 장르 같아요. 우리가 일상에서 자주 보는 것들도 시인들은 다른 시선으로 보고 이를 짧은 언어로 표현하잖아요. 그런 말들이 큰 울림을 줄 때가 많은 것 같아요. 이 시집에서는 ‘옹이’라는 작품을 좋아해요. 특히 “옹이라고 부르지 말라. 가장 단단한 부분이라고 한때는 이것도 여리디여렸으니 다만 열정이 지나쳐 단 한 번 상처로 다시는 피어나지 못했으니”라는 부분을 읽으면서, 시인의 눈으로는 나무의 그 ‘옹이’를 이렇게도 볼 수 있구나라는 생각이 들면서 뭔가 확 와 닿는 게 있었던 것 같아요.””

지드래곤 프로필지드래곤BIGBANGENTP
추천한 책

“Bias block the path of healing and change. To solve the root of the problem, it must begin with affirmation through prevention and education, not law and punishment.”

“I hope that through this book, readers can truly sympathize with the dangers of drugs and focus on healing,”

“I am trying to convey a message of prevention and healing with music. I hope this book will also create a peaceful world where you do not doubt yourself at the end of a day, just like a test.”

이브 프로필이브LOONAINFJ
추천한 책

“This book is called "Schopenhau to Read Before Bed."”

“You can see there are so many bookmarked index stickers.”

“That's how much there were so many parts that I could related to and wanted to learn from! [How YVES reads #2]”

“So I can't finish this book! lol I have to read it over and over again.”

“So that's what he said. But right on the next page, he says "In life, suffering and concerns are necessary."”

“Then I get all confused while reading!”

“I'm like, "But you just said they are the two enemies!"”

“And then again, it's like "Suffering and concerns are common in life."”

“Ah, I see.”

“Mmm... I see what you mean.”

“This book is also very realistic, and it's a great book to read if you want to get comforted and want to clear your mind from your worries.”

“So I recommend this book too.”

RM 프로필RMBTSENTP
읽은 책

“‘소년이 온다’라는 한강 작가님의 책과 ’82년생 김지영’이라는 굉장히 베스트셀러죠 두 권을 읽었는데 두 권 다 굉장히 시사하는 바가 많아서, 여러가지를 느꼈던 것 같고 특히 소년이 온다는 이제 유럽가는 비행기 안에서 읽고, 유럽에 가서 호텔에서 읽었는데, 아 그 좋은 상황이었는데도 책을 읽으니까 되게 읽기가 굉장히 마음이 버겁더라고요. 글을 너무 생생하게 잘 쓰셔서 되게 인상깊게 읽었던 책들이 아닌가 싶습니다.”

예리 프로필예리Red VelvetINTP
읽은 책

“서점에 가면 앉아서 책을 엄청 쌓아놓고 읽는다. 서점에선 사람들이 타인에게 신경을 안 쓰니 좋다. 얼마 전에도 한 무더기 사 왔다. '괭이부리말 아이들' '어린 왕자' '고백' '삼월은 붉은 구렁을' '노르웨이의 숲' 그리고 이병률 시인의 시집도 있다. 평소에 책 추천을 진짜 많이 받는다”

정채연 프로필정채연I.O.IISFJ
읽은 책

“한 번씩 자존감이 바닥을 치고, 자아가 흔들릴 때가 있어요. 취미생활이라도 있어야 스트레스를 푼다고 주변에서 그러지만 아직 취미를 찾지 못했어요. 그래서 힘들 때마다 ‘이 시 봐라’와 ‘그래도 너를 사랑한단다’ 같은 책을 읽어요. 긴 글을 잘 읽지는 못해서, 그림이 많고 제가 듣고 싶은 말들이 있는 책을 주로 봐요.”

제시카 프로필제시카소녀시대ESTJ-A
추천한 책

“"This is a classic rumination on how to live your best life, as if each day could be your last. It feels important now more than ever to remember that happiness doesn’t come from your circumstances, but your spirit. It’s a reminder to shut out the noise and be in the moment, whenever you can."”

진영 프로필진영GOT7ISFJ
읽은 책

“<낭만적 연애와 그 후의 일상>을 읽었어요. 너무 어른 책이라 다 이해는 안 되지만 이런 말이 있더라고요. ‘연애는 감정만으로 할 수 없는 것이다.’ 사랑하거나 좋아한다는 감정만으로는 사람을 만날 수 없는 거고, 이 사람의 취향, 생각하는 깊이, 가치관이 맞아야 이 사람과 진짜 친한 사람이 될 수 있다는 말이었어요. 이 사람이 좋다고 해서 깊은 관계가 될 수 있는 건 아니라는 건데요, 시간이 지나면 정말 친구가 한두 명만 남는다는 어른들의 말이 일리가 있다는 생각을 했어요.”

종현 프로필종현SHINee
언급한 책

“이제까지 상상력이란 음악이 주는 가장 큰 힘이라고 생각해왔다. 노래는 시작과 끝을 열어둔다. 이별을 노래하면 왜 헤어졌고, 그 뒤는 어떻게 됐는지 아무도 말해주지 않는다. 시작이 끝이 모호한 나의 음악을 관통하는 하나의 이야기가 있다면, 더 복잡한 감정과 뚜렷한 그림을 이끌어낼 수 있지 않을까? 궁금해서 쓰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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