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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자에게

어린 시절 제주로 보내졌던 이영초롱이 판사가 된 뒤 다시 제주로 좌천되며 과거의 상처를 마주한다. 실패로 무너진 마음을 추스르고 곁의 사람들과 다시 살아갈 힘을 찾는 이야기다.

읽은 책

제가 그분 소설을 무척 좋아해요. , 를 비롯해 를 가장 좋아하죠. 문장이 너무 아름답고 예쁘잖아요. 그러면서도 대사는 참 우습고요. 가슴을 쿡쿡 찌르는 듯한 느낌의 문장, 대사들이 좋았어요. 문어체인데도 구어체처럼 느껴지게 하는 매력도 있죠. ‘작가님이 시작을 해주면 진짜 좋

한국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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