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시골 공동체에서 환자를 돌보는 의사 존 사샬의 삶을 글과 사진으로 담았다. 아픈 몸뿐 아니라 두려움과 외로움을 지닌 사람을 이해하려는 진료를 통해 돌봄과 인간성의 의미를 살핀다.
존 버거의 ‘행운아’를 독자들에게 소개하고 싶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