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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남들의 세계사

나복만이 뜻하지 않게 부산 미문화원 방화 사건에 연루되어 수배자가 되는 과정을 그린다. 농담과 비극이 뒤섞인 한 개인의 인생을 통해 시대의 폭력이 삶과 꿈을 파괴하는 방식을 드러낸다.

언급한 책

지금 제일 좋아하는 작가는 이기호 작가님이에요.

한국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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