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준이 작고 소외된 존재와 삶의 근원적인 슬픔을 바라보는 시들을 모았다. 세계를 받아들이며 살아가는 일과 그 안에서 마주하는 죽음, 기억과 관계를 사유한다.
공민지는 박준의 시집 ‘당신의 이름을 지어다가 며칠은 먹었다’를 소개하고 싶다고 했다.
극 중 박보검이 읽는 책들은 드라마를 이끄는 주요 서사와도 깊은 관련이 있을 것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