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년의 킬러를 그린 파과의 인물 조각이 어떻게 살인자가 되었는지 거슬러 올라가는 소설이다. 혹독한 훈련 속에서 타인을 부수는 방법을 익히고 자신의 삶까지 바꾸어 가는 과정을 그린다.
『파쇄』 역시 정말 많이 읽으면서 도움을 받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