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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은 왕녀를 위한 파반느

1980년대 서울 변두리에서 외모로 소외된 여성과 상처 입은 두 청년이 사랑과 우정을 나눈다. 아름다움의 기준과 자본주의의 압력 속에서 서로를 바라보는 청춘들의 내면을 그린 소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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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 박민규-그렇게 견고한 자기, 자신을 가지고서도 늘 남과 비교를 하는 이유는 자아가 없기 때문이지. 7. | 전춘화-이곳에서 저

한국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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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규 작가의 죽은 왕녀를 위한 파반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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