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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가 X에게

약제사 아이다와 감옥에 갇힌 사비에르가 폭압적인 현실 속에서도 일상의 저항과 사유를 이어 간다. 사람들의 상처와 기억, 바깥의 소식을 통해 불평등과 자본주의, 제국주의의 폭력을 되새기는 소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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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 존 버거-무는 처음부터 없던 것이고, 부재란 있다가 없어진 거예요. 가끔씩 그 둘을 혼동하기 쉽고, 거기서 슬픔이 생기는 거죠. 10. <누구나 밤엔 명작

한국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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