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 편지 쓰는 걸 좋아하고, 받는 것도 너무 감사하게 생각한다. 편지는 정말 마음이 쓰이는 거고 내가 이 사람을 정말 좋아하기 때문에 쓰는 거다. 사실 (팬분들이) 저를 항상 볼 수만은 없다. 멀리 떨어져 있는 경우가 정말 많은데 그 마음을 한 자 한 자 눌러 담아 저를 생각하면서 써주셨을 거라고 생각하니 정말 허투루 볼 수가 없고, 읽으면서 많은 힘을 받는 것 같다”
위로가 필요할 때 읽는 책으로는 박준의 ‘운다고 달라지는 일은 아무것도 없겠지만’을 추천했다.
아이브 가을 “추리, 미스터리 소설 좋아해”····‘민음사TV’서 취향 가득 책장 공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