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책은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이라는 책이에요. 이거 한번 말씀을 드렸던 적이 있기는 해요. 예전에 봤던 책인데 가슴에 계속 남는 책이어서 한 번 더 가져와 봤습니다. 밀란데라 작품이고요. 체코 배경이에요. 되게 우리 삶에 좀 추악한 모습들 그리고 동시에 아름다운 그런 되게 낫들을 보여주는 작품이에요. 어, 나는 작품이나 책을 볼 때 희망을 원해, 꿈을 원해, 뭔가 밝고 나한테 에너지를 줄 수 있는 그런 희망찬 작품을 원해라고 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또 한편으로는 우리 삶에 낫들을 보는 저들의 삶도 그렇구나. 아, 우리의 삶도 그렇고라고 하면서 내가 위로를 받기도 한다고 생각하거든요. 그런 의미에서이 작품은 후자에 해당하는 작품이고 가벼움과 무거움에 대한 이야기예요.이 책 속에 가볍게 사는 사람, 쉽게 얘기해서 무겁게 사는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는데 내가 어떤 삶을 택할 것인가, 어떤 유형의 삶이 나한테 같이 있을 것인가에 대한 질문을 던져 주는 책이었던 거 같아요.이 이 책 안에서 자유롭게 사는 사람은 한없는 가벼움을 의미를 하고 책임을 가지고 살아가는 사람은 한없는 무거움을 느끼면서 살아가요. 그게 나한테 어떤 의미일지, 내 인생에 어떤 의미일지를 고민하게 해 주는 책인 거 같습니다. 그래서 저는이 책을 추천을 드리고 싶은 분들은 고민이 많은 분들보다는 길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