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 좋아한다고 일컬을 만한 것들은 아주 드문드문 있을 것이다. 인생이 완성되지 않은 영화 같다는 생각을 가끔 한다.”
제일 좋아한다고 일컬을 만한 것들은 아주 드문드문 있을 것이다. 인생이 완성되지 않은 영화 같다는 생각을 가끔 한다. 만들어가는 중인 영화 속에 내가 놓여있다고 생각하면 이제 시작이다 라든가, 다 끝났다처럼 삶을 단정짓거나 특정 순간에만 머무르며 큰 의미를 부여하는 일이 적어진다. 모든 삶은 흘러가는 중이니까. 흘러가는 대로 기쁨과 행복 그리고 사소한 것들을 만끽하는 삶이 되었으면 한다. 엔딩 크레딧이 아직 올라가지 않은 때론 심심한 장면들이 나오는 영화처럼 지나가는 것에는 연연하지 않고 매일 다가올 것을 잘 느끼며 살아갈 수 있기를.
0zz6친0 on Instagram: "#2025_문학주간 #딩고_스토리 #비포슬립 #이창섭 #비투비 #이창섭_적당한_사람 #20250913_짱섭_짱친_1주년 백은별, 「기억하는 한 가장 오래」 유희경, 「우리에게 잠시 신이었던」 박준, 「우리가 함께 장마를 볼 수도 있겠습니다」 박연준, 「듣는 사람」 이창섭, 「적당한 사람」 출처: 딩고 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