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모두 익숙한 곳에서 익숙한 방법으로 편안한 성공을 꿈꾸며 산다. 그러나 역사에 기념비적 흔적을 남긴 성공은 모두 의외의 장소에서 의외의 방법으로 도전한 결과물이다. 데이비드 손 박사(손영환 집사)의 삶은 그런 도전의 결실이다.
그래서 결국 우리는 이런 도전의 여정이 하나님의 개입과 인도임을 고백하게 된다. 곧 하나님의 마일스톤이다.
한국 육사 출신으로 한국이 아닌 미국이 그의 도전의 필드였고, 마침내 그의 고국과 동남 아시아까지 선한 영향력을 남길 수 있었다. 군사학이 아닌 교육, 경영, 건설, 매니지먼트로 꿈꾸는 자의 결실을 보여준 것이다. 나는 소수 민족을 대표하는 비즈니스 리더로 그가 미국의 수도 워싱턴에서 한창 꿈의 벽돌쌓기를 하고 있을 때 그가 출석하고 있었던 교회의 담임목사로 그의 도전적 삶을 기웃거려 본 증인의 한 사람이다.
그는 소수민족이란 한계를 넘어서서 미국의 주류 사회에 도전장을 내밀었고 불가능하게만 보이던 일을 성취할 수 있었고 마침내 그의 조국에도 기여하는 삶의 흔적을 남겼다. 그리고 마침내 사이버 공간에 도전하는 글로벌 유니버시티의 총장으로 수많은 젊은 영혼들에게 글로벌 비전을 품고 살도록 도왔다. 나는 그에게서 성경에 증언된 믿음의 사람 요셉과 닮은 얼굴을 본다. 저 꿈꾸는 자를 보라!
“요셉은 무성한 가지 곧 샘 곁의 무성한 가지라 그 가지가 담을 넘었도다”(창49:22). 그는 한계라는 담을 넘어서 선한 영향력의 열매를 맺은 사람이다. 그것은 그가 영원의 샘 곁에서 인생의 뿌리를 내린 때문이다. 나는 손 박사에게 그런 샘을 제공한 것은 그의 현명한 아내요 배우자인 손목자 집사의 동행과 기도 때문이라고 믿고 있다.
부디 이 하나님의 마일스톤이 자신의 한계를 넘어서서 인류의 여정에 선한 영향을 남기고자 하는 모든 꿈쟁이들과 다음 세대의 교과서가 되기를 기원해 마지 않는다. 이제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바라보며 새 역사를 꿈꾸는 오늘, 뉴 노멀한 일상의 도전을 시작하는 우리 모두에게 이 책에서 배우는 레슨이 우리의 삶의 감동이 될 것을 믿어 의심하지 않는다.
주후 2021년 늦가을 열매의 계절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