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산BOYNEXTDOORENTJ“최근에는 김호연 작가의 ‘불편한 편의점’이라는 책을 재밌게 읽었어요. 한 노숙인이 편의점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다양한 손님들을 위로하고 스스로를 들여다본다는 줄거리인데, 제가 이렇게 설명드리는 것만으로는 전할 수 없는 감동이 있는 책이에요.”
태산BOYNEXTDOORENTJ“최근에는 김호연 작가의 ‘불편한 편의점’이라는 책을 재밌게 읽었어요. 한 노숙인이 편의점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다양한 손님들을 위로하고 스스로를 들여다본다는 줄거리인데, 제가 이렇게 설명드리는 것만으로는 전할 수 없는 감동이 있는 책이에요.”
재희NCTENFP“아낌없이 주는 나무 근데 이게 저라는 사람이라기보다 제가 되고 싶은 이상향 같은 거 같아요.”
하온아이돌““’코난’ ‘나루토’ 같은 만화책도 좋아한다””
휘인MAMAMOOENFP“예술은 우리들 가까이 있다. 그것을 가져와 또 다른 예술을 창작해내는 김도훈 대표님을 진심으로존경한다. 이 책 또한 김도훈이라는 사람의 또 다른 피로 만들어낸 하나의 ‘작품’이라고 생각한다.”
남다원WJSNINFP“머리를 비우고 행복을 느끼고 싶어 5분이라도 시간을 내서 읽을 때 마음 속에 들어오는 책”
미미OH MY GIRLINTP“일단 야만하구는 뭐 명부러전이기 때문에”
허윤진LE SSERAFIMINFJ“작년에 매니저님께서 ‘작별하지 않는다’를 선물해주셨거든요. 이 책을 읽으면서 위로를 진짜 많이 받았어요.”
“아직도 기억나는 게 ‘칼날 위를 전진하는 달팽이 같은 무엇이었을 것이다.’라는 문장이 있었어요. 그걸 읽고 눈물이 너무 나는 거예요. 그런 게 소설의 묘미인 것 같아요.”
민지2NE1INTJ“‘고슴도치의 소원’은 친구들이 아무도 찾아 주지 않자 고슴도치는 용기를 내서 동물들 초대하기로 결심하지만, 결국 그러지 못해요.”
두준Highlight“찾아봤더니 하나는 물 찌꺼기래요.”
화사MAMAMOOINFP“털털해 보여도 상처 많이 받아요. 그 말에 대한 상처가 최정점에 달했을 때 읽은 책이 [언어의 온도]였어요. 시간만 나면 읽어요. 지칠 때마다 안정감을 주거든요. 그리고 말의 깊이 그리고 '따뜻한 온도'를 가진 말의 힘을 느껴요.”
하나FIFTY FIFTY 멤버INFJ“처음으로 책 추천을 해볼게요!! 부담 없이 틈틈이 읽고 있는 소설이에요 [나의 돈키호테 - 김호연]”
이혜리Girl's DayESFJ“사실 저는 그렇게 멋진 사람이 아닌데, 책에서는 너무 멋지고 대단한 사람 같은 거예요.(웃음) 그래서 좀 더 나를 잘 대해줘야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앞으로 더 잘할 수 있겠다는 자신감도 생겼고요”
제니BLACKPINKINFJ“뭐로 할까?”
시완ZE:A“그때 박민규 작가의 책 죽은 왕녀를 위한 파반 내에 나오는 인디언들의 이야기 가지게 큰 깨달음을 좋습니다”
봄AtHeartISFJ“교과서로만 접했던 『청구영언』 시조가 케이팝 가사로 새롭게 재해석된다는 사실이 무척 신선하게 다가왔습니다.”
윤보라SISTARESFP“방송에 출연해서 코멘트를 해야 했는데, 그때 ‘언어의 온도’를 참고했어요.”
케이Lovelyz 멤버ENFJ“저는 '토끼의 재판'을 잘 몰랐다. 지애 언니 목소리로 들으면 더 재미있을 것 같다. 기대된다”
두훈ForestellaENFP“최근에 재밌게 읽은 책은 파울로 코엘료의 『연금술사』예요.”
지민BTSESTP“서점에 가서 책도 구입하고 읽어봤는데 89세 노인이 쓴 글인데, 늙었다 젊다에 너무 기준을 두지 말라”
“So What 같은 걸 해도 좋지 않을까, 이런 걸로 비단 이 주제 아니라도 다른 거라도 될 수 있는 거니까”
가을IVEISTJ“그래서 저는 만약에 이 표지가 아니었다면”
태일Block B 멤버ESFP“이윤석 원장님의 레슨도 받고 책도 함께 읽으면서 발성 변화를 느낄 때마다 들었던 생각은 내가 여태껏 발성을 너무 복잡하고 어렵게 이해하고 있었구나 하는 것이었다. 배에 힘을 줘라, 소리를 뒤로 보내듯 불러라, 소리를 띄워라 등등 발성을 배울 때 가장 혼란스러웠던 것 중 하나가 추상적인 표현들이다. 나 역시 그랬었다. 틀린 표현은 아니지만, 처음 발성을 접하는 상황에서는 이게 무슨 말이지? 하는 생각과 함께 혼란이 올 수밖에 없는 것 같다. 원장님의 수업을 듣고 나서 가장 크게 와닿았던 건 제일 자연스러운 상태에서 노래하는 것이었다. 소리를 너무 꾸며서 내려고 하지 말고 긴장되지 않은 상태에서 가장 편하게 소리 내기. 사람의 생김새는 다 다르기 때문에 내기 편한 소리, 편한 발음은 다를 수 있지만 결국 소리가 나오는 길은 다 같고, 그 길에서 어떻게 노래하느냐에 따라 그 사람의 색깔이 생기는 것 같다. 책에서도 가장 강조되는 부분이기에 가장 편한 상태에서 소리 내라는 것을 꼭 명심했으면 좋겠다. 소리는 내가 만들어 내는 게 아니라 가장 편안한 상태일 때 자연스럽게 나온다는 걸 느끼게 해준 책이며, 가장 심플하게 그 설명을 담아놓은 책인 것 같다. 목소리를 내는 직업에 종사하는 사람이라면 꼭 한번 읽어보고 더 편한 소리를 찾았으면 한다. 이 책을 읽는 모든 이들이 best가 아닌 only one의 소리를 찾길 바라며!”
엄정화Refund Sisters 멤버“난이 소설이 완전한 소설인 거 같아.”
이정현아이돌“동화 작가가 아니다 보니 새로운 캐릭터를 만들기 어려웠다. 실제 집에서 함께 사는 강아지 토리와 서아를 이용해 보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리나Weki MekiINTJ-T“책은 <꽃으로 말해줘>를 몇 번이나 읽었어요.”
채영TWICEINFP“자연스러운 삶의 태도를 순수하고도 정확하게 그려내는 작가. 그녀의 글을 읽는 순간 나는 이미 행복에 속해버린다. 그 속은 자기 자신으로 사는 사람만이 들어갈 수 있는 맑고 단단한 세계다.”
윤호ATEEZENFJ“「호러스토어」라는 소설을 읽었는데요”
써니소녀시대ISTJ“처음 읽은 건 중학교 때 교회 학생회 독서모임에서였는데, 최근 다시 읽다가 또 엉엉 울었답니다.”
나린MEOVVINFP“너무 좋아해서 페이지까지 외우고 있어요.”
설현AOAISFP“책에서는 주인공이 행동하기 전 어떤 생각을 하는지 모두 볼 수 있어 그게 너무 재미있다”
정지훈SSAK3“절제의 성공학 이란 책이었어요”
윤하가수·음악가INTJ“『어린왕자』 『해리 포터』 등도 좋아했죠.”
라키ASTROINTJ“창작자가 어떻게 대중과 소통하고 공감을 이끌어내는지에 대한 표현법과 영감을 얻는 방법이 담겨있다”
태용NCTENTP“또 그런 것들에 대해서도 생각을 하게 만들어 줘서 읽으면서 많이 멍 때려요. 그래서 좀 오래 걸리는 책인 것 같아요. 추천합니다.”
이승훈WINNER 멤버“초등학교 6학년 때 '해리포터'를 너무 좋아해서 인터넷 카페 '덤블도어의 군대'를 직접 개설하기도 했다. 주문을 업로드했다”
류진ITZYINTJ“I love the story, too,”
“I sympathize with the fox, waiting for the Little Prince [to express his desire for friendship.] When it comes to relationships, I usually take time to observe and wait for the other person [to express their feelings] first.”
“Living in a different environment [is] like living on a different planet,”
“I have a larger heart in understanding the difference between others than I had before.”
규리fromis_9ISTP“내게 많은 용기를 건네준 책.”
DJ Soda아이돌“SODA’s first Photobook: Candid🍬”
정국BTSINTP“Book : The Little Prince”
세이타NEXZINFJ“특히 시집 <사랑하라 한번도 상처받지 않은 것처럼>이 마음에 깊게 남았어요.”
데이지MOMOLANDINTJ““어렸을 때도 읽었지만, 읽을 때마다 해석이 달라지는 것 같아요. 나이 들면서 그리고 제가 살아온 시기마다 해석이 달라지더라고요. 책에는 말장난도 많고, 허상의 세계잖아요. 이것들이 상상력을 자극하게 하고, 이상한 나라를 제 머리 속에 그리는 재미도 있어요. 또 무엇보다 억지로 보여주는 교훈은 없는 게 이 책의 장점이라고 생각해요.””
수민STAYCISFJ“재밌게 읽었던 책도 추천해드리자면 일단 ‘보통의 언어들(김이나)’이요. 글로만 읽었는데도 ‘작가님의 생각이 정말 건강하고 깊으시구나.’ 싶었고, 작가님이 ‘인생 선배님’처럼 느껴졌어요. 그리고 ‘스물아홉 생일, 1년 후 죽기로 결심했다(하야마 아마리)’.”
성화ATEEZENFJ“I brought a book”
민호WINNERENFP“그 가사의 모티프가 제가 어린 시절에 본 <강철의 연금술사>라는 만화에서 따온 거거든요.”
테오P1HarmonyISTP“꼭 읽어 보세요, 여러분.”
소이USPEERINFJ“저 절창이라는 책을 사봤는데 재밌는 거 같아요!!”
다혜BESTie“제가 쓴 ‘걸그룹 요가’라는 책은 초보자들도 쉽게 따라할 수 있는 책”
이동현KickFlipISFP“이 책과 ‘젠지의 책장’ 인터뷰를 계기로 독서에 흥미가 생겼다”
인성SF9ENFJ“훈련소에서 할 게 없으니까 책을 읽었다. 일기도 썼는데 두 번 울었다.”
김려욱SUPER JUNIORENFJ“그동안 사회적 약자에 대해 색안경을 끼고 대하진 않았을까, 스스로의 공감 능력을 돌아봤던 시간”
형섭TEMPESTINFJ“태도로 바뀐 거 같아서 아홉수 가위라는이 단편 소설을 잃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원우SEVENTEENINFP한국어 번역
“기린의 날개”
“the wings of kirin”
wonwoo's library
온유SHINeeISFP“이번 여행에서 여유를 찾았다”
우영ATEEZESFJ-T“나도 영어 잘했으면 그렇게 읽었지”
디에잇SEVENTEENINTJ“지난해 가을, 평소 친하게 지내 온 예술가 선배에게 추천받아 이 책을 알게 됐다. 평소에도 그분의 추천을 신뢰해 자연스레 관심이 갔고, 작업 중인 지금 영감을 받기 위해 펼쳤다. 현재 절반 정도 읽었다.”
“누구든지 각자의 방식으로 다양한 창의성을 발휘하며 살아갈 수 있겠다는 생각에 마음이 트였다. 창의성이란 특별한 사람만의 것이 아니라는 내용이 인상 깊었다.”
“무언가 창작하는 일은 깊은 외로움을 동반할 때가 많은데, 이 글귀 덕에 스스로 다스리는 법을 알게 됐다. 글을 읽고 나서 더 성숙해진 기분”
산ATEEZINFP“바로 지금인 것 같아요. 눈앞에 <오래 보아야 사랑스럽다>가 보이거든요. 최근에 읽던 책이에요. 이 책을 읽다가 문득 낭만을 느꼈죠.”
한동DreamcatcherISFP“The Devotion of Suspect X.”
효성Secret“때가 저도 있는데 다시한번 힘내서 열심히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우영2PM“이거 진짜 재밌어. 꼭 봐야 돼. 이거 창작하는 사람들은 이거 꼭 봐야 돼. 생각의 탄생이라는 책인데”
민호SHINeeESFP“어렸을 때부터 그 만화를 봐서 캐릭터에 영향 받은 것도 있어요.”
슈가BTSISTP“세상은 소리로 가득 차 있고 그 소리들이 모이면 음악이 된다는 걸 알려주신 선생님, 마지막 순간까지도 음악과 사람을 사랑하셨던 선생님, 긴 긴 여행 평안한 여행 되시길 바랍니다.”
재현NCTESTP“A book? Ah but I’ve not finished reading everything yet... I’m still in the midst of reading it... 총균쇠 (Guns, Germs, and Steel)... It’s sort of like a history book~”
차은우ASTROINTJ“데뷔 때부터 쉼 없이 달려온 제게 조금이나마 숨통이 돼 주고 깨달음을 준다”
“책을 읽고 난 뒤 그룹 활동으로 바쁘더라도 자투리 시간을 활용해 공부하고 싶은 분야에 도전을 해봐야겠다는 용기도 얻었다”
찬희SF9INTP“뿌리를 깊게 내려야 올라가도 더 견고하게 버틸 수 있다”
김지웅ZEROBASEONEENFJ“이 대본을 보면서 드라마를 상상을 하면서 보면 도움도 되고 재밌어요 여러분도 한번 나중에 이렇게려 보세요”
아이유가수·배우INFJ“고전이라 어렵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책을 펼치면 재밌게 읽을 수 있다”
홍중ATEEZINFP“책을 선물해주셨어”
“젊은 베르테르의 기쁨 이라는 책이야”
“아직 못 읽어봤는데 아빠가 이미 읽으신 책을 나한테 선물해주신 거 같아 새 책이 아니었어!”
“그 유명한 책 말고! 다른 에세이인 거 같아!”
“사실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이라는 책도 아직 못 읽어봐서 기쁨부터 읽어 보려고!”
“응응 이 책에서 아마 아부지랑 얘기했던 이야기들의 지혜를 찾기를 바라신 거 같기도 하고 읽어봐야지!”
“여튼 나도 언젠가는 어떤 누군가에게 이런 지혜를 내 방식으로 선물할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다는 생각을 했어!”
“나는 그 지혜를 우리 티니들한테서도 찾기도 하니깐 나도 그런 사람이 되어야지”
지드래곤BIGBANGENTP“Bias block the path of healing and change. To solve the root of the problem, it must begin with affirmation through prevention and education, not law and punishment.”
“I hope that through this book, readers can truly sympathize with the dangers of drugs and focus on healing,”
“I am trying to convey a message of prevention and healing with music. I hope this book will also create a peaceful world where you do not doubt yourself at the end of a day, just like a test.”
수빈TOMORROW X TOGETHERISFP“이틀만에 다 읽은 책이 있어요. 지구 끝의 온실이라고. 진짜 재밌어요.”
빅토리아f(x)“도르와 함께한 인생여행!!!~ 선물 받은 책 인데요~ 도르와 함께 인생여행 하면서 한국어 공부도 열심히 해야겠죠? ^^♥”
이브LOONAINFJ“This book is called "If I Could Life My Life Again" by Hyenam Kim.”
“She wrote "What would've been better if I had known at age 40."”
“So like this, it was like messages that are very professional but also messages from my mom.”
“So I cried while reading this book too.”
“Unlike the poetry books I recommended earlier, this book is not abstract.”
“I recommend this book to those who want to feel comforted in a direct manner.”
동운Highlight“너무나도 힘든 연습과정을 묵묵히 지켜보고 응원해준 센스만점 아빠! 아빠가 귀에 못이 박히도록 들려준 ‘빈 항아리론’을 가슴에 새기며 늘 맑은 물과 향유를 떠 담도록 노력할게요. 아빠도 파이팅!”
최강창민TVXQ!ISFJ“얼른 코로나 시대가 끝나고 맛있는 음식을 찾아 떠나고 싶다”
재효Block BINTP“그리고 오늘 추천해드릴 책은 ‘무지개 곶의 찻집’입니다. 이 책은 30대로 접어들면서 읽었던 책이에요. 요즘 들어 풍경이나 맛에 대한 작가의 묘사들이 끌리더라고요. 추상적이고 감성적인 내용을 만났을 때, 제 경험 안에서 나름의 그림을 그려가며 맛보는 글들에서 깊은 매력을 느꼈어요.”
티파니소녀시대 멤버INFJ“when I was younger reading like Lord of the Rings Harry Potter and the Narnia books”
백아연아이돌ISFJ“이 책 덕분에 한 아티스트가 탄생하기까지 몰랐던 부분을 많이 알게 되었다. 지금의 ‘백아연’이 있기까지 함께했던, 함께하고 있는 모든 분에게 감사함을 느낄 수 있었다. 아이돌 업계에 궁금증을 가지고 있다면 이 책이 큰 도움이 될 것이다.”
민혁CNBLUEESFJ“특별한 계기로 글을 쓴 건 아니었어요. 일기처럼 찰나의 생각을 메모했던 것들을 모아 책으로 탄생하게 됐죠.”
세준VICTON 멤버ENTJ“제 인생 책인 동시에, 다른 많은 분들에게도 도움을 줄 수 있는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뷔BTSENTP“"I read 'The Vegetarian' (2007) while serving in the military. Congratulations,"”
이찬혁AKMUENTJ“생텍쥐페리의 『어린 왕자』”
예성SUPER JUNIOR 멤버INFJ“많다 아 근데 확실히 우리가 요즘 쓰는 이런 톤이랑 시대가 조금은 다르다 보니까 느낌이 색 다르고”
강현ONEWEINFJ“한번 꼭 시간이 되시면은 읽어 보셨으면 하는 책입니다.”
로제BLACKPINKENFP“Les 8 règles de l'amour, de Jay Shetty.”
김유현DreamcatcherINFJ“드디어😭 다읽었다”
방용국BANG&JUNG&YOO&MOONINTJ“그동안 제 얘기를 하는 방법이 음악 만드는 것 말고는 없었어요. 제가 사람들에게 제 얘기를 구구절절 하는 걸 좋아하는 사람도 아니어서 음악으로만 제 목소리를 담았었는데 이 기회에 책이라는 형태로, 글과 사진으로 제 얘기를 할 기회가 왔으니 이왕 하는 것, 솔직하게 해보자고 마음을 먹었어요.”
슬기Red VelvetISFP“이 책은 독자를 흔들고, 마침내 변화시킨다”
레이IVEINFJ“예전에는 정말 많이 읽었어요. 영화를 보다가 관심이 생기면 원작을 찾아 봐요. 가장 기억에 남는 건 <오만과 편견>이에요. 사실 내용이 조금 어려웠는데, 그걸 이해하는 과정이 흥미로웠어요.”
대성BIGBANGISFJ-A“아 최근에 제가 인생 처음으로 책 읽다가 한 번 책을 덮고 울었어요. 펑펑 울었어요.”
우무티XLOVENTJ“내가 처음에 한국어 배웠을 때 처음으로 읽었던 한국 시집이 넌 가끔가다 내 생각을 하지 난 가끔가다 딴 생각을 해라는 시집이거든”
솔빈LABOUM“특히 부모님 관련 내용에 눈물을 많이 흘렸다”
찬열EXOENFJ-T“일본어 책을 보면서 독학으로 일본어를 공부하고 있다. 스케줄이 비는 시간마다 열심히 하고 있다.”
키노PENTAGONINFJ“대다수 사람들이 불행한 현대사회에서 ‘행운아’로 은유되는 사샬이라는 한 의사를 통해 인간 삶의 가치를 돌아보는 작품이죠. 그런데 저는 이보다는 제가 바라는 이상적인 인간관계를 구현하는 사샬의 방식이 가장 와 닿았어요.”
달수빈Dalshabet“결국 책 안에서도, 책 밖의 우리도 모두 살아있고 살아있었다”
세훈EXOINFP“처음 이 책에 대한 소식을 들었을 때는 웃음이 절로 나왔다. ‘비비 카레’로 무슨 책까지 내지? 하지만 끝까지 읽어보고 생각이 완전히 바뀌었다. 나를 좋아하는 사장님이 진실하고 솔직하게, 고민하며 한 글자 한 글자 담아낸 것이 느껴졌다. 멋있고 대단하고, 한편으로 뿌듯하면서 자랑스럽다. 언젠가 꼭 한번 비비를 데리고 비비 카레를 먹으러 갈 것이다. 비비는 카레를 못 먹지만 사과를 주시겠지? 좋겠다, 비비야. 나보다 너를 더 좋아한대. 얼른 가자. 불쑥 찾아가자. 혹여나 난 들어가지 못해도 앞에서 차 대기 시켜놓을게.”
임도화AOAISTJ“직접 겪어보고 다시 읽으니까 이거 완전 컬리 홍보책이었구나 싶었다. 반 년 만에 이렇게 성장하긴 하는구나 하면서 다른 포인트에서 감동을 받아버렸다.”
예리Red VelvetINTP“서점에 가면 앉아서 책을 엄청 쌓아놓고 읽는다. 서점에선 사람들이 타인에게 신경을 안 쓰니 좋다. 얼마 전에도 한 무더기 사 왔다. '괭이부리말 아이들' '어린 왕자' '고백' '삼월은 붉은 구렁을' '노르웨이의 숲' 그리고 이병률 시인의 시집도 있다. 평소에 책 추천을 진짜 많이 받는다”
지효TWICEESTP“전개되는 방식이 너무 독특하고 매력적이어서 앉은 자리에서 한 번에 다 읽어버렸습니다. 제가 바쁜 스케줄 속에서 정신 없이 지냈지만 읽는 내내, 흡인력 강한 스토리 전개가 저에게 굉장히 새로운 느낌을 주었던 책이었습니다.”
타블로Epik High 멤버ENFP“"세월이 흘러 지금은 성숙해졌고, 글을 보면서 미숙한 점도 느꼈지만 지금의 타블로가 건드리면 안될 것 같아 최대한 원문에 충실하게 번역했어요. 당시의 글을 보면서 '그때 난 왜 이렇게 슬프고 외로웠을까'란 생각이 많이 들더군요."”
박보검배우ESFJ“‘나의 시간은 음표, 날마다 음표를 만들어가는 거야. 곡이 완성되는 날, 웃으며 부를 수 있기를 기대하면서’ 이런 의미가 떠오르는데요?”
상원ALPHA DRIVE ONEINFP“정말 솔직히 말하면 사실 한 여덟 페이지밖에 안 읽은 싱싱한 책인데요.”
민지NewJeansESTJ“처음의 감상을 계속 간직하고 싶어서 원래는 읽은 책을 다시 읽는 걸 좋아하지 않아요. 이 책은 방 정리하다가 우연히 발견해서 다시 읽었는데 처음 읽은 때랑 다르게 느껴져서 재밌었어요.”
연우MOMOLANDINFJ · ISTJ“외로운 고양이와 사람이 사랑을 주고받으면서 행복을 찾아가는 과정이 너무나 따뜻하게 다가왔어요.”
주이MOMOLAND“이 책을 읽고 모두가 자신만의 행복을 찾아 자기 속도에 맞춰 살아갔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우리는 달릴 수 있지만 걸어갈 수도, 기어갈 수도 있잖아요. 삶의 방식은 누구나 다를 테니 서로 존중하고 배려해야겠다는 깨달음을 주는 책이었습니다. SF소설이지만 따뜻하고 감성적인 표현들이 가슴을 울리는 글이기 때문에 누구든 어렵지 않게 읽을 수 있으실 거예요.”
재현N.FlyingENFJ-T“제가 한 여섯 살 한 오전 11시부터 읽었던 거 같긴 합니다.”
우기i-dleENFJ“충분한 연습이 되어 있어야 하는 것은 당연하고, 무대 위에서 보이는 비주얼적인 면도 완벽히 준비해야 한다. 하지만 역시 가장 중요한 건 나 자신에 대한 믿음과 무대를 즐기는 자세다.”
황민현Wanna OneESFJ“<적을 만들지 않는 대화법>은 여러 번 읽은 책이에요.”
릴리NMIXXENFP“Achilles. I really love that book.”
수지miss A“이번엔 <반응하지 않는 연습>이라는 책을 샀어요. 마음을 다스리고 싶어서요.(웃음)”
가현DreamcatcherISTP“make not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