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꼬마 시절부터 꾸준히 책을 읽어 온 독서광 아이유가 선택한 책 5권을 소개한다. 1. 시라토리 하루히코 '니체의 말' 삼호미디어 Instagram 'dlwlrma' "이 인생, 더욱더 기뻐하라" 지난해 7월 19일 아이유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니체의 말' 한 대목에 밑줄 친 사진을 올렸다. 이 책은 시라토리 하루히코라는 저명한 일본 편번역자의 손을 거쳐 재탄생한 니체의 글 모음집이다. 독일의 철학자이자 시인인 니체의 날카로운 통찰력과 문학적 감성을 담은 책이다. 2. 도스토옙스키 '카라마조프가의 형제들 2' 민음사 "나는 존재한다, 고로 사랑한다" JTBC '효리네 민박' 촬영 당시 초콜릿을 맛있게 먹으며 읽어 화제를 모았다. 총 세 권으로 러시아 거장 소설가 도스토옙스키 최후의 걸작으로 불린다. 친부 살해를 다루는 범죄소설의 틀을 빌려서 각각 정념, 이성, 신앙을 대변하는 세 형제들의 행동과 의식을 통해 자유, 믿음, 사랑, 악, 인류애와 구원 등의 문제를 그리고 있다. 3. 박민규 '죽은 왕녀를 위한 파반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