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기Red VelvetISFP“이 책은 독자를 흔들고, 마침내 변화시킨다”
슬기Red VelvetISFP“이 책은 독자를 흔들고, 마침내 변화시킨다”
레이IVEINFJ“예전에는 정말 많이 읽었어요. 영화를 보다가 관심이 생기면 원작을 찾아 봐요. 가장 기억에 남는 건 <오만과 편견>이에요. 사실 내용이 조금 어려웠는데, 그걸 이해하는 과정이 흥미로웠어요.”
대성BIGBANGISFJ-A“아 최근에 제가 인생 처음으로 책 읽다가 한 번 책을 덮고 울었어요. 펑펑 울었어요.”
우무티XLOVENTJ“내가 처음에 한국어 배웠을 때 처음으로 읽었던 한국 시집이 넌 가끔가다 내 생각을 하지 난 가끔가다 딴 생각을 해라는 시집이거든”
솔빈LABOUM“특히 부모님 관련 내용에 눈물을 많이 흘렸다”
찬열EXOENFJ-T“일본어 책을 보면서 독학으로 일본어를 공부하고 있다. 스케줄이 비는 시간마다 열심히 하고 있다.”
키노PENTAGONINFJ“대다수 사람들이 불행한 현대사회에서 ‘행운아’로 은유되는 사샬이라는 한 의사를 통해 인간 삶의 가치를 돌아보는 작품이죠. 그런데 저는 이보다는 제가 바라는 이상적인 인간관계를 구현하는 사샬의 방식이 가장 와 닿았어요.”
달수빈Dalshabet“결국 책 안에서도, 책 밖의 우리도 모두 살아있고 살아있었다”
세훈EXOINFP“처음 이 책에 대한 소식을 들었을 때는 웃음이 절로 나왔다. ‘비비 카레’로 무슨 책까지 내지? 하지만 끝까지 읽어보고 생각이 완전히 바뀌었다. 나를 좋아하는 사장님이 진실하고 솔직하게, 고민하며 한 글자 한 글자 담아낸 것이 느껴졌다. 멋있고 대단하고, 한편으로 뿌듯하면서 자랑스럽다. 언젠가 꼭 한번 비비를 데리고 비비 카레를 먹으러 갈 것이다. 비비는 카레를 못 먹지만 사과를 주시겠지? 좋겠다, 비비야. 나보다 너를 더 좋아한대. 얼른 가자. 불쑥 찾아가자. 혹여나 난 들어가지 못해도 앞에서 차 대기 시켜놓을게.”
임도화AOAISTJ“직접 겪어보고 다시 읽으니까 이거 완전 컬리 홍보책이었구나 싶었다. 반 년 만에 이렇게 성장하긴 하는구나 하면서 다른 포인트에서 감동을 받아버렸다.”
예리Red VelvetINTP“서점에 가면 앉아서 책을 엄청 쌓아놓고 읽는다. 서점에선 사람들이 타인에게 신경을 안 쓰니 좋다. 얼마 전에도 한 무더기 사 왔다. '괭이부리말 아이들' '어린 왕자' '고백' '삼월은 붉은 구렁을' '노르웨이의 숲' 그리고 이병률 시인의 시집도 있다. 평소에 책 추천을 진짜 많이 받는다”
지효TWICEESTP“전개되는 방식이 너무 독특하고 매력적이어서 앉은 자리에서 한 번에 다 읽어버렸습니다. 제가 바쁜 스케줄 속에서 정신 없이 지냈지만 읽는 내내, 흡인력 강한 스토리 전개가 저에게 굉장히 새로운 느낌을 주었던 책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