뷔BTSENTP““작가님! ‘소년이 온다’ 군대에서 읽었습니다. 흑, 축하드립니다””
뷔BTSENTP““작가님! ‘소년이 온다’ 군대에서 읽었습니다. 흑, 축하드립니다””
가을IVEISTJ“여러 곳에서 고전 명작이라고 추천하니까 믿고 읽었다. 입증된 책은 이유가 있다”
아이유가수·배우INFJ“어려워요”
뷔BTSENTP“최근 '집에 있는데도 집에 가고 싶어'라는 책을 읽기 시작했다”
가을IVEISTJ“'천 개의 파랑' 이런 거”
아이유가수·배우INFJ“지금 현재 읽고 있는 책은 두 권 같이 읽고 있는데 <슬픔의 위안>이라는 책이랑 <희한한 위로> 읽고 있어요.”
뷔BTSENTP“작가님 ‘소년이 온다’ 군대에서 읽었습니다. 축하드립니다”
가을IVEISTJ“이 책이 저희 고모부께서 쓰신 책이거든요?”
아이유가수·배우INFJ“책의 마지막 장을 넘기며, 그 값진 이야기를 공짜로 들을 수 있는 아이의 역할로 선생님을 만나게 된 것이 큰 행운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뷔BTSENTP“작가님 소년이 온다 군대에서 읽었습니다. 흑 축하드립니다”
가을IVEISTJ“저는 이거를 베스트셀러 칸에서 처음 봤던 거 같아요 [배우 박정민의 PICK '혼모노'] 또 박정민 배우님께서 추천하신 걸로 알고 있어서 그걸 듣고 더 궁금해졌던 소설이에요”
“[장편 좋아] 장편을 좋아하는 편이에요 근데 이 혼모노는 단편집이다 보니까 되게 쉽게 빨리 X 2 읽히거든요? 그래서 [북클럽 독서장 가을 / 책 읽기 어려운 분들에게 추천] 좀 책이 어려운 분들, 도전하고 싶으신 분들에게는 정말 좋은 책이겠다”
“[문수 : 장수 할멈이 떠나고 신이 없는 무당 신세] 그리고 소재 자체가 무당에 관한 이야기라 [장수 할멈 / 신애기 : 문수를 떠나 신액의 몸주신이 된 장수 할멈] 되게 신선하면서도 그런 오싹함이 있는 그리고 또 혼모노가 저는 몰랐는데 검색해 보니까 [혼모노 : 진짜 / 니세모노 : 가짜] '진짜'라는 단어를 뜻하더라고요 그래서 과연 미쳐서 그렇게 몰두하는 내(문수)가 진짜인가 아니면은 그 신내림을 받은 신애기가 진짜인가 마지막에 그렇게 둘이서 이제 [스포 주의] 미친 듯이 굿을 하는 장면이 있는데 거기가 역시나 제일 인상이 깊었고 ['과연 '진짜'라는 것은 무엇인가'에 대해서 많은 생각을 들게 했던 책] 진짜라는 것에 대해 많은 생각이 들게 하는 책이었어요”
“[94년생인 성해나 작가님] 그래서 이 작가님이 어리신 거로 알고 있는데 저희 세대가 사실 책보다는 영상을 보고 자라온 세대잖아요? 그래서 작가님께서 글을 쓰실 때 영상처럼 그려지게끔 쓰셨다고 들어서 저도 같이 그런 느낌을 받았거든요 그래서 이렇게 좀 생각만으로도 머릿속에 그림이 그려지는구나 하면서 감탄을 했었어요 근데 이거 드라마나 영화로 나와도 재밌겠다 저는 그게 더 재밌을 거 같아요 왜냐하면 굿이라는 게 좀 이미지가 있으니까 센 게”
아이유가수·배우INFJ“알랭 드 보통의 책들은 어른들도 어려워하는 책이라 이해 안 되는 부분이 많다. 그런데 5, 6번씩 읽다 보면 '이게 그 뜻이구나' 하고 알게 된다. 거기서 오는 충격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