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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op

책에 관해 남긴 한마디

나윤 프로필나윤MOMOLAND
읽은 책

“주인공은 다른 사람이 얼마나 살 수 있을지를 볼 수 있는 능력이 있어요. 친구가 사고를 당했는데 그 후 얼마나 살 수 있는지가 보여서 괴로워해요. 미래를 볼 수 있는 게 과연 좋은 것인지를 생각하게 해준 소설이죠.”

문별 프로필문별MAMAMOOENFP
읽은 책

“스트레스를 받았을 때 서점에 갔는데 ‘그까짓 사람, 그래도 사람’이라는 책이 눈에 들어왔어요. 처음에는 표지와 제목에 끌렸죠(웃음). 이 책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건 ‘오늘만이 내가 무엇을 선택하고 실천할 수 있는 유일한 시간입니다. 오늘도 이대로 흐르면 어제가 되어 그리워할 테니까 말입니다’라는 구절이에요. 제가 당시에 상처받고 힘들었던 것 같은데, 오늘 하루 열심히 살아보자 그런 결심을 했던 것 같아요. 저 구절들을 읽고 말이죠.”

“스트레스받을 때 서점에 가서 책을 보는 것만으로도 위로가 되는 것 같아요. 당장은 읽지 않아도 책 한 권을 사서 집에 가져다 놓은 것만으로도 이상하게 포근해지고, 힐링이 되는 것 같아요.”

태민 프로필태민SHINeeINTP
읽은 책

“연예인으로 살다 보면 사람들의 질타를 받을 때도 있고 사람들로부터 위안을 받을 때도 있다. 이 책을 읽으며 남을 탓하기보다 '사람은 원래 그런 거다, 나라도 최대한 그러지 말아야겠다' 라는 식의 이런 저런 생각을 했다.”

홍중 프로필홍중ATEEZINFP
선물한·받은 책

“책을 선물해주셨어”

“젊은 베르테르의 기쁨 이라는 책이야”

“아직 못 읽어봤는데 아빠가 이미 읽으신 책을 나한테 선물해주신 거 같아 새 책이 아니었어!”

“그 유명한 책 말고! 다른 에세이인 거 같아!”

“사실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이라는 책도 아직 못 읽어봐서 기쁨부터 읽어 보려고!”

“응응 이 책에서 아마 아부지랑 얘기했던 이야기들의 지혜를 찾기를 바라신 거 같기도 하고 읽어봐야지!”

“여튼 나도 언젠가는 어떤 누군가에게 이런 지혜를 내 방식으로 선물할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다는 생각을 했어!”

“나는 그 지혜를 우리 티니들한테서도 찾기도 하니깐 나도 그런 사람이 되어야지”

허윤진 프로필허윤진LE SSERAFIMINFJ
읽은 책

“I read a memoir recently called Everything I Know About Love where the author pursues romantic love her whole life, only to realize something profound in the end: She had always been surrounded by amazing friends, and always been loved, and always gave love—that she’d been experiencing it all along, and that love had always been there by her side. When I read that, I kept thinking about the other members of the group. When I think about the future together with them, I feel like I could end up thinking something similar to the author. Being with them has made me learn to appreciate friendship even more.”

“And maybe that’s essentially what love is—learning to be kind through friendship, then practicing and showing it, like the book says.”

승관 프로필승관SEVENTEENENTP
읽은 책

“그때 만난 고향 친구가 연정 작가님의 ‘내일은 내일의 해가 뜨겠지만 오늘 밤은 어떡하나요' 라는 책을 선물로 줬어요. 힘듦을 이겨낼 수 있는 방법을 설명해주기보다 그냥 힘들었던 순간들, 행복했던 순간들을 짧게 에피소드처럼 보여주는 책이에요. 예쁜 단어들, 위로가 되는 문구도 많고요. 그 책을 루프톱에서 읽으면서 처음으로 제가 이 순간을 즐기고 있다는 생각이 들어서 기뻤어요.”

태일 프로필태일Block B 멤버ESFP
추천한 책

“이윤석 원장님의 레슨도 받고 책도 함께 읽으면서 발성 변화를 느낄 때마다 들었던 생각은 내가 여태껏 발성을 너무 복잡하고 어렵게 이해하고 있었구나 하는 것이었다. 배에 힘을 줘라, 소리를 뒤로 보내듯 불러라, 소리를 띄워라 등등 발성을 배울 때 가장 혼란스러웠던 것 중 하나가 추상적인 표현들이다. 나 역시 그랬었다. 틀린 표현은 아니지만, 처음 발성을 접하는 상황에서는 이게 무슨 말이지? 하는 생각과 함께 혼란이 올 수밖에 없는 것 같다. 원장님의 수업을 듣고 나서 가장 크게 와닿았던 건 제일 자연스러운 상태에서 노래하는 것이었다. 소리를 너무 꾸며서 내려고 하지 말고 긴장되지 않은 상태에서 가장 편하게 소리 내기. 사람의 생김새는 다 다르기 때문에 내기 편한 소리, 편한 발음은 다를 수 있지만 결국 소리가 나오는 길은 다 같고, 그 길에서 어떻게 노래하느냐에 따라 그 사람의 색깔이 생기는 것 같다. 책에서도 가장 강조되는 부분이기에 가장 편한 상태에서 소리 내라는 것을 꼭 명심했으면 좋겠다. 소리는 내가 만들어 내는 게 아니라 가장 편안한 상태일 때 자연스럽게 나온다는 걸 느끼게 해준 책이며, 가장 심플하게 그 설명을 담아놓은 책인 것 같다. 목소리를 내는 직업에 종사하는 사람이라면 꼭 한번 읽어보고 더 편한 소리를 찾았으면 한다. 이 책을 읽는 모든 이들이 best가 아닌 only one의 소리를 찾길 바라며!”

데이지 프로필데이지MOMOLANDINTJ
읽은 책

““어렸을 때도 읽었지만, 읽을 때마다 해석이 달라지는 것 같아요. 나이 들면서 그리고 제가 살아온 시기마다 해석이 달라지더라고요. 책에는 말장난도 많고, 허상의 세계잖아요. 이것들이 상상력을 자극하게 하고, 이상한 나라를 제 머리 속에 그리는 재미도 있어요. 또 무엇보다 억지로 보여주는 교훈은 없는 게 이 책의 장점이라고 생각해요.””

세훈 프로필세훈EXOINFP
추천한 책

“처음 이 책에 대한 소식을 들었을 때는 웃음이 절로 나왔다. ‘비비 카레’로 무슨 책까지 내지? 하지만 끝까지 읽어보고 생각이 완전히 바뀌었다. 나를 좋아하는 사장님이 진실하고 솔직하게, 고민하며 한 글자 한 글자 담아낸 것이 느껴졌다. 멋있고 대단하고, 한편으로 뿌듯하면서 자랑스럽다. 언젠가 꼭 한번 비비를 데리고 비비 카레를 먹으러 갈 것이다. 비비는 카레를 못 먹지만 사과를 주시겠지? 좋겠다, 비비야. 나보다 너를 더 좋아한대. 얼른 가자. 불쑥 찾아가자. 혹여나 난 들어가지 못해도 앞에서 차 대기 시켜놓을게.”

류진 프로필류진ITZYINTJ
읽은 책

“I love the story, too,”

“I sympathize with the fox, waiting for the Little Prince [to express his desire for friendship.] When it comes to relationships, I usually take time to observe and wait for the other person [to express their feelings] first.”

“Living in a different environment [is] like living on a different planet,”

“I have a larger heart in understanding the difference between others than I had before.”

휘인 프로필휘인MAMAMOOENFP
추천한 책

“예술은 우리들 가까이 있다. 그것을 가져와 또 다른 예술을 창작해내는 김도훈 대표님을 진심으로존경한다. 이 책 또한 김도훈이라는 사람의 또 다른 피로 만들어낸 하나의 ‘작품’이라고 생각한다.”

은하 프로필은하VIVIZISTP
추천한 책

“책에 글만 있지 않고 작가가 직접 촬영한 숲 사진도 많다. 사진만 봐도 힐링할 수 있다. 또한 책 내용도 편안한 느낌을 준다. 방 안에 앉아서 힐링할 수 있는 느낌이다. 이 책은 일을 하느라 밖을 많이 보지 못하는 분들에게 추천하고 싶다”

지효 프로필지효TWICEESTP
읽은 책

“전개되는 방식이 너무 독특하고 매력적이어서 앉은 자리에서 한 번에 다 읽어버렸습니다. 제가 바쁜 스케줄 속에서 정신 없이 지냈지만 읽는 내내, 흡인력 강한 스토리 전개가 저에게 굉장히 새로운 느낌을 주었던 책이었습니다.”

디에잇 프로필디에잇SEVENTEENINTJ
읽은 책

“지난해 가을, 평소 친하게 지내 온 예술가 선배에게 추천받아 이 책을 알게 됐다. 평소에도 그분의 추천을 신뢰해 자연스레 관심이 갔고, 작업 중인 지금 영감을 받기 위해 펼쳤다. 현재 절반 정도 읽었다.”

“누구든지 각자의 방식으로 다양한 창의성을 발휘하며 살아갈 수 있겠다는 생각에 마음이 트였다. 창의성이란 특별한 사람만의 것이 아니라는 내용이 인상 깊었다.”

“무언가 창작하는 일은 깊은 외로움을 동반할 때가 많은데, 이 글귀 덕에 스스로 다스리는 법을 알게 됐다. 글을 읽고 나서 더 성숙해진 기분”

이브 프로필이브LOONAINFJ
추천한 책

“This book is called "Schopenhau to Read Before Bed."”

“You can see there are so many bookmarked index stickers.”

“That's how much there were so many parts that I could related to and wanted to learn from! [How YVES reads #2]”

“So I can't finish this book! lol I have to read it over and over again.”

“So that's what he said. But right on the next page, he says "In life, suffering and concerns are necessary."”

“Then I get all confused while reading!”

“I'm like, "But you just said they are the two enemies!"”

“And then again, it's like "Suffering and concerns are common in life."”

“Ah, I see.”

“Mmm... I see what you mean.”

“This book is also very realistic, and it's a great book to read if you want to get comforted and want to clear your mind from your worries.”

“So I recommend this book too.”

재효 프로필재효Block BINTP
추천한 책

“그리고 오늘 추천해드릴 책은 ‘무지개 곶의 찻집’입니다. 이 책은 30대로 접어들면서 읽었던 책이에요. 요즘 들어 풍경이나 맛에 대한 작가의 묘사들이 끌리더라고요. 추상적이고 감성적인 내용을 만났을 때, 제 경험 안에서 나름의 그림을 그려가며 맛보는 글들에서 깊은 매력을 느꼈어요.”

박지훈 프로필박지훈Wanna OneINFP
추천한 책

“‘위버멘쉬’라고, 살아가는 데 필요한 조언들? 그런 느낌인데, 저도 아직 다는 못 읽었어요 아까 말했던 ‘가치관’이랑 비슷한 내용들이예요 반 조금 못 읽었는데도 되게 괜찮았던 책이라서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그리고 책이 안 두꺼워요 코스모스 책 막 이만하잖아요 ㅋㅋㅋㅋ 들고 다니면서 읽기 좋은 것 같아요 차에 있었던 것 같은데..”

민지 프로필민지NewJeansESTJ
읽은 책

“추리소설 보는 것을 되게 좋아하는데, 예전에 읽다 말았던 '마력의 태동'이라는 책이 있다. 잔잔하면서도 끝은 잔잔하지 않는 책인데, 다시 읽어볼까 한다”

“무서운 영화를 좋아하는 편은 아닌데, 책은 읽으면서 긴장되는 것이 너무 재밌더라. 스릴러나 추리소설을 좋아한다”

주이 프로필주이MOMOLAND
추천한 책

“이 책을 읽고 모두가 자신만의 행복을 찾아 자기 속도에 맞춰 살아갔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우리는 달릴 수 있지만 걸어갈 수도, 기어갈 수도 있잖아요. 삶의 방식은 누구나 다를 테니 서로 존중하고 배려해야겠다는 깨달음을 주는 책이었습니다. SF소설이지만 따뜻하고 감성적인 표현들이 가슴을 울리는 글이기 때문에 누구든 어렵지 않게 읽을 수 있으실 거예요.”

RM 프로필RMBTSENTP
읽은 책

““이렇게 죽을 때까지 천형처럼 예술을 지고 갔던 예술가들의 삶을 잘 상징하는 것 같아서 굉장히 이 책을 전반적으로 상징하는 구절인 것 같다””

예리 프로필예리Red VelvetINTP
읽은 책

“서점에 가면 앉아서 책을 엄청 쌓아놓고 읽는다. 서점에선 사람들이 타인에게 신경을 안 쓰니 좋다. 얼마 전에도 한 무더기 사 왔다. '괭이부리말 아이들' '어린 왕자' '고백' '삼월은 붉은 구렁을' '노르웨이의 숲' 그리고 이병률 시인의 시집도 있다. 평소에 책 추천을 진짜 많이 받는다”

동현 프로필동현AB6IX
추천한 책

“소중한 누군가를 잃고, 그 사람을 마지막으로 만날 기회가 생겼다는 내용이 흔한 설정이라는 생각이 들 수도 있지만, 등장인물마다 풀어내는 스토리와 간절함이 감동을 줄 겁니다. 그리운 사람이 있는 분이나, 다투고 화해하고 싶은 사람이 있는데 망설이고 있는 분들께 이 책을 꼭 추천하고 싶습니다. 당장의 치기 어린 감정에 빠져 소중한 사람을 잃고 나중에 후회하지 않길 바랍니다.”

제시카 프로필제시카소녀시대ESTJ-A
추천한 책

“"This is a classic rumination on how to live your best life, as if each day could be your last. It feels important now more than ever to remember that happiness doesn’t come from your circumstances, but your spirit. It’s a reminder to shut out the noise and be in the moment, whenever you c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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